[종합] 중대본 "중증 이상 코로나19 환자 60명 중 36명 위중"...인공심폐장치 에크모 산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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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대본 "중증 이상 코로나19 환자 60명 중 36명 위중"...인공심폐장치 에크모 산소 치료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3.08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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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기계 호흡을 하고 있거나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를 쓰는 ‘위중’ 환자가 36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을 포함한 ‘중증’ 이상 단계 환자는 60명에 달한다고 한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 1팀장은 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위중 환자 36명을 포함한 중증 이상 환자가 60명"이라고 밝혔다.

중증 환자는 스스로 호흡을 할 순 있지만 산소 포화도가 덜어져 산소치료를 받는 상태를 일컫는다.

중증 이상 환자는 전일보다 1명 늘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총 7134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50명이다. 전일 하루 동안 사망자는 6명이다.

49번째 사망자는 경북에서 신고된 70대 남성으로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전일 사망했다.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당국은 확인했다. 50번째 사망자는 70대 여성으로 봉화 푸른요양원 입소해 있다가 확진 후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전일 사망했다. 이 환자 역시 심장질환, 치매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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