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기업 더블유테크, 스위스에서 300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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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기업 더블유테크, 스위스에서 300만달러 투자 유치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3.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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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클린 헤스-CBA벤처스와 MOU..."침체된 업계 활력 기대"
▲ 왼쪽부터  태정봉 더블유테크 창업자. Judith hubatka 레이클린 헤스 투자책임자, Christian Maeder 레이클린 헤스 파트너변호사,  양경안 더블유테크 대표 (사진 = 더블유테크 제공)
▲ 왼쪽부터 태정봉 더블유테크 창업자. Judith hubatka 레이클린 헤스 투자책임자, Christian Maeder 레이클린 헤스 파트너변호사, 양경안 더블유테크 대표 (사진 = 더블유테크 제공)

 

블록체인 전문기업 (주)더블유테크(대표 양경안)가 스위스 투자자로 300만달러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들은 6일 유럽벤처캐피탈 소속 법무법인인 스위스의 레이클린 헤스(Reichlin Hess),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CBA벤처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블유테크는 국내 양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비트소닉에 상장된 암호화폐 WPX를 발행하는 한편,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인 더블유플러스(WPLUS)로 국내 대형면세점의 지불결제 사업권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암호화폐 금융비즈니스모델을 개발했다.

레이클린 헤스는 스위스 추크(Zug)에 위치한 유럽벤처캐피탈 소속의 법무법인으로서, 스위스의 투자자들의 의뢰를 받아 크립토밸리(암호화폐도시)의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담당하고 있다. 

CBA벤처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국내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발굴/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투자자와 스타트업을 연계해주는 스타트업 전문 엑셀레레이터 기업이다. 

㈜더블유테크는 투자금을 더블유플러스를 실물경제와 연계된 금융플랫폼으로 확장시키는 기술개발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침체 상태에 놓은 국내 블록체인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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