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허리통증으로 내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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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허리통증으로 내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불참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2.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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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PGA
타이거 우즈. 사진=PGA

타이거 우즈(미국)가 8번이나 우승했던 대회에 불참한다. 허리부상이 도진 탓이다. 이때문에 마스터스 2연패가 어둠이 깔리고 있다.

29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가 허리 부상으로 3월 5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프리젠티드 바이 마스터카드(총상금 930만 달러)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ESPN 등 외신이 전했다. 

대회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롯지는 그동안 우즈의 우승텃밭이었다.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이번 경기에 불차한다. 허리에 뻣뻣하고 경기에 출전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우즈는 2주전 열린 호스트로 대회 주최자로 출전해 68위에 그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에서 이같은 증상을 느꼈다. 이때문에 지난주 멕시코 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우즈는  지난해 마스터스와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샘 스니드가 기록한 PGA투어 통산 82승과 타이를 이뤘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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