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민체육진흥공단, 1급 전문·생활·장애인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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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민체육진흥공단, 1급 전문·생활·장애인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잠정 연기
  • 김의철 전문기자
  • 승인 2020.02.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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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험생 안전 고려, 향후일정 별도 공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오는 4월4일 예정인 2020년도 1급 전문·생활·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따라서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되는 원서접수는 취소됐다.

이는 코로나19 위기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최근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하는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 해달라는 관계부처의 권고 등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 결정이다.

시험이 잠정 연기됨에 따라 원서 접수 및 검정료 납부 등의 일정도 잠정 연기되며, 공단은 향후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필기시험 일정을 재조정한 뒤 공지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수험생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수험생 여러분들께서 깊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향후 코로나19 확산관련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실시를 위해다각적인 대응방안 수립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로고이미지=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로고이미지=국민체육진흥공단]

 

김의철 전문기자  def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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