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천지 대유행’…대구지역에서만 307명 추가 확진
상태바
[코로나 19] ‘신천지 대유행’…대구지역에서만 307명 추가 확진
  • 정종오 기자
  • 승인 2020.02.27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천지 대유행’ 사그라지지 않아
27일 오전 9시 현재 국내 코로나 19 감염자는 총 1595명으로 확인됐다. 26일 오후 4시보다 334명이 증가했는데 이중 대구 지역에서만 307명이 확진됐다.[자료=질병관리본부]
27일 오전 9시 현재 국내 코로나 19 감염자는 총 1595명으로 확인됐다. 26일 오후 4시보다 334명이 증가했는데 이중 대구 지역에서만 307명이 확진됐다.[자료=질병관리본부]

이른바 ‘신천지 대유행’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대구 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9시 현재 총 1595명의 코로나 19(COVID-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는 26일 오후 4시보다 334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대구에서만 30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신천지대구교회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는 31번째 확진자 이후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기하급수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신천지 대유행’을 불러왔다.

추가 확진된 이들은 지역별로 서울 6명, 경기-충남-경북에서 각각 4명, 대전 3명, 울산-충북-경남에서 각각 2명이 발생했다.

정종오 기자  scienc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