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백에 공주의료원 '비상'…공주 코로나19 의심자 대전에서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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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공백에 공주의료원 '비상'…공주 코로나19 의심자 대전에서 확진 판정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2.27 0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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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공주의료원 입원 중 대전대학병원으로 이송된 70대 노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주의료원에도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공주 거주자 A씨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폐렴 증상으로 지난 20일부터 공주의료원에 입원해 있다가 25일 을지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대전시는 A씨를 국가지정 음압병상으로 이송한 뒤, 구체적인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하는 등 동선 파악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이동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A씨가 입원 치료를 받던 공주의료원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을지대병원에서 검사를 맡기까지 5일이라는 기간이 있던 탓이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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