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에어셔 로열 트룬, 2023년 디 오픈 개최지로 확정
상태바
스코틀랜드 에어셔 로열 트룬, 2023년 디 오픈 개최지로 확정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2.26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열 트룬 골프클럽. 사진=유러피언투어(게티이미지)
로열 트룬 골프클럽. 사진=유러피언투어(게티이미지)

2023년에 열리는 제152회 디 오픈 챔피언십은 스코틀랜드의 에어셔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디 오픈을 주관하는 R&A는 26일(한국시간) 100년 전 로열 트룬에서 대회가 열렸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지를 로열트룬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로열 트룬은 1923년 처음으로 디 오픈을 유치했다. 이 대회에서는 아서 헤이버스가 월터 헤이건을 꺾고 우승했다.

이후 1973년 로열트룬에서 102회, 1982년 111회, 1989년 118회, 1997년 126회, 2004년 133회, 2016년 145회가 열렸다.

2106년은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필 미켈슨(미국)을 상대로 우승했다.

한편, 로열 트룬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턴베리 골프장을 따돌리고 개최지로 결정된 것도 화제가 됐다.

R&A의 마틴 슬럼버스 사무총장은 "턴베리 골프장은 기본 시설이 부족해 많은 갤러리를 유치하지 못할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오는 7월18-21일 북아일랜드 카운티 앤트림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