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스증권, 전략펀드 시리즈 ‘미래신성장동력에 올라타라' 선보여···주로 IT 관련 기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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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전략펀드 시리즈 ‘미래신성장동력에 올라타라' 선보여···주로 IT 관련 기업 투자
  • 황동현 기자
  • 승인 2020.02.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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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코어테크펀드와 유리 필라델피아 반도체 인덱스펀드 선정

국내 유일의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국포스증권 (대표 신재영)은 전략펀드 시리즈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포스증권 전략펀드 시리즈는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확보한 펀드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시장의 큰 흐름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장기 투자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포스증권 2020년 첫번째 전략펀드 주제는 ‘미래 신성장동력에 올라타라’이며, 미래에셋 코어테크 펀드와 유리 필라델피아 반도체 인덱스펀드가 각각 국내와 해외부문 전략펀드로 선정됐다.

국내투자부문 전략펀드는 미래에셋 코어테크 펀드이다. 이 펀드는 제조업기반 구경제(Old Economy)에서 첨단기술, 헬스케어 등 신경제(New Economy)로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경쟁력을 지닌 국내 IT 관련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높은 진입장벽과 혁신 기술 등을 보유한 IT업종에 전체의 70%를 집중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는 세계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했고, 올해는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5G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5G 통신장비 역시 주의 깊게 볼 산업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테슬라의 주가 상승에서 엿볼 수 있듯이 국내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업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투자부문 전략펀드는 유리 필라델피아 반도체 인덱스 펀드이다. 이 펀드는 장기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업종 주가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를 저비용으로 추종한다.

유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전세계 반도체 시장은 삼성, SK하이닉스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30%와 인텔, NVIDIA, 퀼컴 등 비메모리 반도체 70%로 구성된다”며, “특히 올해 글로벌시장의 5G 상용화, 아이폰의 첫 번째 5G폰 출시 등이 긍정적인 상승흐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각각의 펀드에 대한 투자 포인트와 투자 전략 등 자세한 설명은 한국포스증권에서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포스TV와 팟캐스트 채널 팟빵의 포스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또한, 한국포스증권에서 해당 펀드를 가입하는 고객께는 분기별로 투자 성과 분석리포트를 발송할 계획이다.

한국포스증권 김승현 상무는 “한국포스증권은 전문적이고 정확한 투자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에게 장기투자와 금융편익을 제공하는 금융회사로써 사회적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략펀드시리즈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펀드의 가입은 한국포스증권 모바일앱(FOSS)나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한국포스증권 제공]
[사진=한국포스증권 제공]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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