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지난해 영업이익 124억...전년 比 29.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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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지난해 영업이익 124억...전년 比 29.2% 늘어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2.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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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CI
유비케어 C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지난해 영업이익 124억 원을 거뒀다고 2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유비케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08억 5259만 원, 영업이익 123억 5423만 원, 당기순이익 72억 888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 올랐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2%, 19.7%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EMR(전자의무기록) 사업 확대와 제약/데이터 사업의 데이터 부문 질적 향상 및 신규 매출 가시화 등이 매출 상승에 주효했다"면서 "플랫폼 구조의 핵심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비케어 측은 국내 병의원 EMR 시장점유율 1위의 회사로 자회사 브레인헬스케어의 약진이 더해지면서 전사적으로 매출뿐만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될수록 브레인헬스케어의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EMR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의료 데이터 분야 등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해당 시장을 선점해 실적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인류는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의료 데이터의 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헬스 데이터 뱅크 플랫폼 기반의 헬스케어 및 기타 사업 확장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석호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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