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추가 확진자 10명… 39명 중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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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추가 확진자 10명… 39명 중 28명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2.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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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로 가는 중에 입국 금지를 당한 한국인 승객들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스라엘로 가는 중에 입국 금지를 당한 한국인 승객들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스라엘 성지순레단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다.

경북도는 24일 오전 6시 기준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 39명 가운데 1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21일과 22일 18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데 이어 성지순례단에서만 총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나머지는 음성이 나왔거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경북 안동, 의성, 영주 등에 사는 주민들은 지난 8~16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고 인천국내로 들어왔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순례단과 별도로 안동 19명, 문경 4명, 서울 3명 등 28명이 성지순례를 하고 이날 오후 5시께 인천공항에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이스라엘로 순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만약에 대비해 이들이 반대하지 않으면 전용 버스로 데려와 수련원 등예 격리할 계획이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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