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용인,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수지구 사는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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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도 용인,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수지구 사는 20대 여성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2.23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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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구 주민자치연합 9개동 주민자치센터의 임시휴관 결정

경기 용인에서 23일 5시 현재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수지구 사는 2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구 주민자치연합회 긴급회의

한편, 용인시 수지구는 23일 수지구 주민자치연합회(회장 남숙현)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9개동 주민자치센터의 임시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9개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24일부터 3월24일까지 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환불이나 이월 등의 문의는 9개동 주민자치센터로 하면 된다.

수지구 주민자치연합회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수강생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시휴관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용인시는 도서관, 체육시설,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 공공 다중이용시설의 긴급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회의

용인시는 현재 확인된 관내 신천지교회 7곳을 모두 폐쇄하고 입주 건물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용인시는 24일부터 관내 17개 공공도서관 열람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도서 대출이나 반납은 할 수 있지만 열람실 사용은 제한한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 등은 자율 운영에 맡긴다.

지난 21일부터 휴관을 결정한 수지 아르피아스포츠센터, 남사스포츠센터, 용인시민체육센터, 용인종합운동장, 용인실내체육관에 이어 옥외 운동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의 공공체육시설도 단체활동이나 행사 등을 제한한다.

수지구에 이어 처인·기흥구 26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도 프로그램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관내 852개 경로당도 24일부터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용인중앙시장 5일장도 오는 25일에는 열지 않기로 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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