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검사 결과 양성 판정
22일 경주 자택에서 사망한채 발견된 40대 남성이 사후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났다.
이 사망자의 사인이 코로나19로 확정될 경우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세번째 사망자가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대해 공식의견을 곧 밝힐 예정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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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주 자택에서 사망한채 발견된 40대 남성이 사후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났다.
이 사망자의 사인이 코로나19로 확정될 경우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세번째 사망자가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대해 공식의견을 곧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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