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폐렴의심 증상 70대 사망… 코로나19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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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폐렴의심 증상 70대 사망… 코로나19 음성 판정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2.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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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기 포천시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70대 환자가 폐렴 증세를 보이다 숨졌는데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포천시 등 관계당국은 21일 오전 6시께 포천시 소흘읍의 A병원에서 B(73, 여성)씨가 숨져 있는 것을 병원 관계자가 발견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포천시 소흘읍의 A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73세 여성 환자 B씨가 숨졌다.

인근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해 있던 B씨는 지난 18일 폐렴 의심 증상으로 A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당국이 B씨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당국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A병원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흘지구대와 가산파출소, 소흘119안전센터 운영을 중단하고 직원들을 격리 조치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서 현재는 모두 정상화됐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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