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예약서비스 기업 김캐디, 5억5000만원 공동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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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예약서비스 기업 김캐디, 5억5000만원 공동 투자 유치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2.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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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가격비교 및 간편 예약 서비스기업인 김캐디(대표이사 이요한)가 21일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국내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로부터 5억 5000만원의 공동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크린골프 시장은 연간 8000만 회 라운딩이 발생하는 1조5000억원 규모의 매우 큰 시장이지만, 숨겨진 가격 정보와 번거로운 전화예약으로 인한 불편함이 존재한다.

김캐디는 가격 정보와 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몇 번의 터치만으로 전국의 스크린골프장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피크타임에 최대 1시간가량 소요되던 예약 절차를 3분 내로 단축하는 등 시장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다.

스크린골프장 점주는 웹 기반 매장관리 솔루션을 통해 예약 내역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 할인 기능을 통해 매장을 홍보할 수 있다.

김캐디는 지난해 10월 프라이머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은 뒤 약 4개월 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하여 서비스 고도화와 마케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좼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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