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베티스에 보금자리 피는 기성용…7번째 프리메라리거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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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베티스에 보금자리 피는 기성용…7번째 프리메라리거 탄생하나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2.21 0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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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성용 SNS 캡처)
(사진=기성용 SNS 캡처)

기성용의 레알베티스 이적이 유력해졌다.

전날(20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기성용이 레알베티스에 입단한다. 앞서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에서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한 끝에 팀과 결별을 선택했다. 

이후 기성용은 K리그 복귀 등 다각도로 새 팀 찾기에 분주했다. K리그 행이 언급됐을 당시 전북 현대와 FC 서울과 협상을 벌이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기성용의 선택은 스페인이었다. 같은날 기성용의 매니지먼트사인 C2글로벌은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용의 스페인 1부 리그 팀 입단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금일 출국한다고 전한 바 있다.

기성용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레알베티스 입단이 확정되고 데뷔전을 갖게된다면 한국인으로는 역대 7번째 프리메라리거다. 프리메라리가에 처음으로 데뷔했던 한국인 선수는 이천수로 지난 2003년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으로 활약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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