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목적 대답 회피한 '가세연' 광폭행보 계속…재계·연예계 이어 文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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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목적 대답 회피한 '가세연' 광폭행보 계속…재계·연예계 이어 文 저격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2.2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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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가세연' 채널 캡처)
(사진=유튜브 '가세연' 채널 캡처)

김건모 성폭행 주장으로 세간의 이목을 끈 '가세연'이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저격했다.

전날(19일) '가로세로연구소'가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 종식 발언을 두고 비판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가세연' 측은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곧 종식될 것'이라는 발언이 있은 후 곧바로 난리가 났다"고 문제 삼았다.

앞서 18일에는 '가세연'의 폭로에 연예계가 뒤집혔다. 이날 라이브 방송 제목을 통해 '가세연'은 한상헌 아나운서의 실명을 공개하며 성추문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샀다. 이후 한상헌 아나운서는 각종 프로그램에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가세연'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상대로도 사생활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가 송사에 휘말린 상태다. 

지난 1월 2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재판장 박범석)는 최 회장이 '가세연' 측을 상대로 낸 허위사실 유포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신문기일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가세연'의 설립목적에 대해 물었으나 '가세연'은 대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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