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등극한 페이커…국내 스포츠 선수 최고 대우에 50억 언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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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등극한 페이커…국내 스포츠 선수 최고 대우에 50억 언급까지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2.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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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제공)
(사진=SK텔레콤 제공)

페이커가 프로게임단T1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에는 공동구단주 자격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18일) 이상혁(페이커) 선수와 3년 재계약을 했다고 SK텔레콤 산하 e스포츠 전문기업 'T1 엔터테인먼트&스포츠'가 밝혔다. 페이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경영자(임원) 자격까지 획득하면서 글로벌 사업, e스포츠 선수 양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전 계약들과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국내 프로 스포츠 선수 중 최고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4대 프로 스포츠 선수 중 연봉 1위는 이대호다. 페이커의 경우 이대호와 유사하거나 그 이상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2018년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페이커의 연봉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페이커의 경우 순수입이 30억 이상이며 인센티브 합치면 연봉이 50억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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