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확진자 제로…부산, 코로나 의심환자 음성 판정에 방역망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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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확진자 제로…부산, 코로나 의심환자 음성 판정에 방역망 '청신호'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2.19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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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거리뷰)
(사진=네이버 거리뷰)

부산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한 40대 여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백병원 응급실을 찾은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진단 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드러났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날 오전 11시께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40대 여성이 폐렴 증상을 보여 신속하게 코로나19검사를 진행했으며 병원 측은 즉각 응급실을 폐쇄하고 격리 조치에 들어간 뒤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환자가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부산시 코로나 방역망에도 청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 부산시는 아직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의심환자가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병원 측은 응급실 폐쇄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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