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PC방 살인 처벌 사형 여론 '고개'…나이 환갑까지도 복역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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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PC방 살인 처벌 사형 여론 '고개'…나이 환갑까지도 복역 불만족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2.18 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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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이른바 PC방 살인 사건으로 대중의 공분을 산 김성수가 상고를 취하하면서 징역 30년형이 확정됐다. 

17일 대법원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 모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성수가 지난해 12월 상고취하서를 제출했다. 올해 나이 31세인 김성수가 정상적으로 복역을 하고 사회에 나오게 된다면 61세가 된다.

김성수의 징역 30년형 확정에도 일각에서는 처벌이 약하다는 불만의 목소리를 제기하기도 한다. 특히 수십 차례 칼로 찔러 살해한 흉악범죄에 도 사형이 나오지 않았다며 사형 제도의 부활을 외치는 여론도 적지 않다.

김성수는 지난 2018년 10월 14일 오전 서울 가정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화를 참지 못한 김성수는 흉기로 아르바이트생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수십 차례 칼로 찌른 범죄 행각이 CCTV를 통해 고스란히 공개되면서 대중의 공분을 샀다.

한편 지금까지 김성수는 1심과 2심 모두 징역 30년형을 선고한 것을 두고 과도한 형량이라고 일관적으로 주장해왔으나 갑작스럽게 상고를 취하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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