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원, '딸 바보' 면모 "장애 받아들이기 힘들었다"…특혜 논란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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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원, '딸 바보' 면모 "장애 받아들이기 힘들었다"…특혜 논란 불렀나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2.17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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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에 대한 해외연수 특혜 시도 의혹이 '스트레이트'에서 제기됐다.

17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과 아들의 특혜 의혹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경원 대표가 대학 졸업을 앞둔 딸의 앞날을 위해 특혜성 해외연수를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이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의 한국인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이 문제가 됐다. 2015년에 작성된 해당 메일에는 장애학생의 해외연수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으며 해외연수 지원 학생이 나경원 의원의 딸임을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경원 원내대표 딸은 3급 지적장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방송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라며 출산 당시를 회상하는 등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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