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한화건설·지케이윈드, 경북 영천에 42MW 풍력발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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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한화건설·지케이윈드, 경북 영천에 42MW 풍력발전 개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2.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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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에서 열린 경북 영천지역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한수원-한화건설-지케이윈드 3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14일 서울에서 열린 경북 영천지역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한수원-한화건설-지케이윈드 3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경북 영천 지역에 총 설비용량 42메가와트(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개발에 착수한다.

한수원은 1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화건설, 지케이윈드와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수원은 사업관리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구매, 한화건설은 기자재 구매와 시공, 지케이윈드는 인허가 취득과 부지확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MOU가 경북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육상풍력 외에도 경북 영덕과 전남 영광 안마도 등에서의 해상풍력을 포함해 총 설비용량 약 1기가와트(GW)가 넘는 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한화건설, 지케이윈드와 풍력사업을 공동개발하게 돼 기쁘다”며 “한수원은 2030년까지 1.7GW 수준의 풍력설비 보유를 목표로 풍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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