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최영무 대표, 2월에 자사주 797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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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최영무 대표, 2월에 자사주 797주 장내매수
  • 윤덕제 전문기자
  • 승인 2020.02.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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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최영무 사장[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최영무 대표가 최근 2차례 자사주 매입으로 실적 개선 의지를 다졌다.

12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영무 대표는 2월 7일 평균단가 20만9000원에 자사주 500주, 2월 12일 21만2000원에 297주를 추가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직전보고일 2018년 6월의 203주 보유에서 12일 기준으로 자사주 1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의 손해율 악화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의 큰 감소를 맛봤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과 체질 개선에 집중해 부진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로 연초부터 신규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와 공동으로 3월에 예비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는 디지털손보사 설립이 그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내년 주총까지가 임기인 최영무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가부양을 함께 기대할 것이라 분석된다.

 

 

윤덕제 전문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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