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석 새마을금고 신용공제대표, 차기 우리은행장 단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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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새마을금고 신용공제대표, 차기 우리은행장 단독후보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2.11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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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총에서 최종 선임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가 차기 우리은행장 단독후보로 선정됐다.

11일 우리금융 임추위는 차기 우리은행장 숏리스트 세 후보 중 권 대표를 단독후보로 정했다.

1963년생인 권 내정자는 1988년 구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워싱턴 영업본부장, IB그룹장을 거쳐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를 맡았다.

권 내정자는 이사회를 거쳐 오는 3월에 열릴 우리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우리금융그룹은 "과거 우리금융지주에서 전략, 인사 등 주요 업무를 두루 수행한 점과 은행의 IB업무와 해외IR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글로벌 전략 추진에 최적임자라는 점을 그룹임추위로부터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권광석 우리은행장 후보가 우리금융지주 설립 후 처음으로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현 상황에서 지주사와 은행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은행의 조직안정화 및 고객 중심 영업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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