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아레나, 3차 테스트 변경 요소 ‘사내 테스트’ 영상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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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아레나, 3차 테스트 변경 요소 ‘사내 테스트’ 영상으로 공개
  •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2.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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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신작 ‘섀도우 아레나’의 3차 테스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변경 요소들이 공개됐다.

펄어비스는 지난 2월 7일 ‘섀도우 아레나’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사내 테스트’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이번 3차 테스트에서 진행될 방식의 대결이 총 2번의 라운드로 실시됐으며, MC한결과 스트리머 나라카일, 야자냐가 실황을 진행했다.

‘섀도우 아레나’는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지식 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 중인 액션 배틀로얄 게임으로, ‘검은사막’의 주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번 영상에서 ‘섀도우 아레나’ 3차 테스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요소는 신규 캐릭터인 ‘바달’과 새로운 스킬 시스템, 매치 시스템 등이 있다.

먼저 신규 캐릭터인 ‘바달’은 격투가 콘셉트의 전투 방식을 사용하며, 방어와 공격이 적절히 섞여 있어 상황에 따른 적절한 변환 전술이 주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광삼 PD가 과거 진행됐던 인터뷰에서 “격투 스타일의 캐릭터의 경우 난이도가 높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바달’은 상급자를 위한 캐릭터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스킬 시스템의 경우 이전에는 비전서를 획득해 스킬을 획득했던 것과 달리 전투를 통해 '스킬 경험치'를 얻어 이를 통해 스킬을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포션 등의 소모성 아이템의 획득 방식도 적의 처치로 얻는 것에서 오브젝트를 통해 회복약이나 버프, 소환물, 스킬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 외에도 새로운 신규 매치 시스템과 개선된 랭킹 시스템, 봉인된 아이템 시스템 등도 영상을 통해 공개되어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이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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