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CJ그룹 장남, 2심에서도 집행유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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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CJ그룹 장남, 2심에서도 집행유예 유지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0.02.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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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년 집유 4년... 보호관찰 및 약물치료 강의 수강 추가
재판정에 출석하는 이선호 씨.[사진=연합뉴스]
재판정에 출석하는 이선호 씨.[사진=연합뉴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씨가 2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6일 열린 이선호 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서울고법 재판부는 원심과 같은 형에 포함해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하고, 원심의 2만7000원 추징도 유지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뜻을 다짐하고 있는 점과, 초범이고 대마는 모두 압수돼 실제 사용되거나 유통되지 않은 점, 피고인의 교통사고 후유증 및 평소 질환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점을 들어 정상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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