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서비스도 디지털 전환"...인텔, 더 싱클레어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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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비스도 디지털 전환"...인텔, 더 싱클레어와 협업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2.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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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oT 기술 적용된 호텔 모든 센서·가전제품으로 '새로운 서비스' 제공

인텔이 올 디지털(All-Digital) 호텔 구축에 나섰다.

인텔은 텍사스 포트워스 소재 세계 최초의 올디지털(All-Digital) 호텔인 더 싱클레어 오토그래프 콜렉션과 협업한다고 8일 발표했다.

더 싱클레어의 건물 및 객실 내 센서,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 대시보드, 식당 싱크대, 가전제품 등에 인텔의 IoT 기능이 활용된다. 인텔과 더 싱클레어는 위치 기반 분석을 비롯해 시스코ㆍSAS 등 디지털 기업의 최신 솔루션을 활용해 이 호텔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파루크 아슬람(Farukh Aslam) 싱클레어 홀딩스 CEO(사장)은 “더 싱클레어는 포트워스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에 미래의 혁신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결합했다”며 “인텔을 비롯한 파트너사의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활용해, 손님이 호텔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인텔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 오랜 경험을 지녔으며, 더 싱클레어는 호텔 산업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투숙객이 객실 화장실에 설치된 스마트 미러를 바라보고 있다. [인텔 제공]
투숙객이 객실 화장실에 설치된 스마트 미러를 바라보고 있다. [인텔 제공]

인텔은 더 싱클레어에 IoT 게이트웨이를 통해 스마트 빌딩 인프라의 데이터, 엣지 컴퓨팅 성능 및 관리 기능을 통합한다. SAS 데이터 분석 통합 기능을 갖춘 시스코의 메라키(Meraki) 스마트 Wi-Fi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을 활용, 위치 기반 분석을 통해 투숙객에게 개인화된 메시지도 제공한다.

이 밖에 다양한 기술이 활용돼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호텔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호텔의 임직원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구내 어디서나 예약 및 재산 관리 소프트웨어에 연결할 수 있어 생산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무선 POS(Point of Sale) 시스템을 통해 호텔내 어디에서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할 수 있다. 호텔 투숙객들은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온도, 조명, 샤워 기본 설정과 같은 환경 설정을 구성하여 개인화된 경험을 할 수 있다.

조 젠슨(Joe Jensen) 인텔 리테일ㆍ은행ㆍ호텔ㆍ교육부문 총괄(부사장)은 “더 싱클레어와의 협력은 IoT 기술이 건물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고, 호텔이 더 풍부하고, 개인화되고, 강력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많은 예들 중 하나다”라며 “인텔 기술은 더 싱클레어가 호텔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차세대 연결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접목된 더 싱클레어 객실 모습. [인텔 제공]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접목된 더 싱클레어 객실 모습. [인텔 제공]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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