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흑자전환, 플러스 전략으로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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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흑자전환, 플러스 전략으로 이어갈 것"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2.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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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가 지난해 클라우드 매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이다. ‘이노그리드 비전 2025플러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이노그리드 본사와 부설연구소, 자회사 등으로 채용분야를 확대했다.

‘이노그리드 비전 20205플러스’ 플랜은 클라우드기반 혁신성장, 공유가치 창출실현, 클라우드기술 리더쉽 확보를 위해 진행하는 전략이다. 올해는 사업고도화 및 다각화를 위해 솔루션 6종 출시, 공공 퍼블릭사업 강화를 위한 CSAP인증, MSP사업, 관제센터오픈등 신규사업 조기 안착에 집중 투자를 단행한다.

이노그리드는 국산클라우드기술의 고도화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노그리드 본사, 부설연구소, 자회사등 2020년도 인턴, 신입,경력,공개채용을 통해 유능한 인재영입에 나선다. [이노그리드 제공]
이노그리드는 국산클라우드기술의 고도화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노그리드 본사, 부설연구소, 자회사등 2020년도 인턴, 신입,경력,공개채용을 통해 유능한 인재영입에 나선다. [이노그리드 제공]

이노그리드 측은 "토종 클라우드와 빅데이터·AI에 관심있는 유능한 인재들의 영입을 위해 등용문을 활짝 열었다"며 "국산클라우드 집중투자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 및 서비스에 앞장서 왔다.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MSP사업을 위해 국내외 퍼블릭클라우드기업들과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기술은 외산 솔루션들과 달리 클라우드 서비스에 필요한 원천기술이 장착돼 있다. 개발장비, 네트워크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실무중심형 인재 육성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0년 공채 모집부문은 이노그리드 부설연구소 클라우드 개발센터 ▲클라우드인프라 개발 및 클라우드플랫폼 개발 부문(신입 & 경력), 클라우드 전략연구 기획본부 ▲웹서비스 & 기타 응용 프로그램 개발 부문(신입), 클라우드 솔루션 디자인실 ▲UI/UX 디자인 부문(인턴), 클라우드 솔루션 기술지원 본부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 & 클라우드 시스템 품질보증 (신입/경력), 클라우드 퍼블릭 사업본부(경력) ▲클라우드 영업, 클라우드 솔루션즈 아키텍트(Cloud Solutions Architect),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본부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Cloud System Engineer),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자 (Cloud Developer) 신입 & 경력),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경력), 자회사(이노커스) ▲DT 개발본부 빅데이터 SW개발 부문(경력) 등이다.

채용과정은 서류전형과 실무면접 및 인적성 검사, 2차 임원 면접순으로 진행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각 분야 해당 전공 또는 경력자,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장애인, 보훈대상자는 관계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한다. 기타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다. 채용홈페이지와 잡사이트를 통해 2월 말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후 전형은 분야별 개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국산 클라우드기술의 긍지와 자부심,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이노그리드비전2025플러스 실현에 함께 동참할 유능한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클라우드 업계 종사자라면 꼭 거쳐가야 되는 최고의 클라우드기술 강소기업으로 발전시켜 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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