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아산시에 프리미엄 유아용 마스크 기부···어린이 ‘1인당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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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아산시에 프리미엄 유아용 마스크 기부···어린이 ‘1인당 1개씩’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2.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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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가 아산시에 어린이 마스크 기부를 진행했다. [사진=푸드나무]
푸드나무가 아산시에 어린이 마스크 기부를 진행했다. [사진=푸드나무]

 

랭킹닭컴과 피키다이어트 등 건강 관련 플랫폼을 운영하는 푸드나무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아산시 2세~5세 어린이들이 1인당 1개씩 받을 수 있는 3억 원 상당의 프리미엄 유아용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푸드나무의 이번 마스크 기부는 아산시의 우한 교민들에 대한 대승적인 결정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되었으며,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2세~5세 아이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유아용 마스크 제품으로 결정돼 진행됐다.

아산시의 긴밀한 공조로 신속하게 진행된 이번 기부는 푸드나무의 김영완 부대표가 5일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부된 마스크는 아산시 보건소를 통해 취약계층과 어린이집 위주로 아산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된 ‘유아용 피키마스크’ 제품은 2세~5세 어린이들을 위해 오가닉 코튼 겉감과 헤파 11등급의 효율을 자랑하는 필터로 제작된 제품으로 기존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판매 성장률이 5800% 가량 높아지는 등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제품이다.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는 “이번에 기부된 유아용 마스크 제품은 1회용 마스크가 어린아이들의 얼굴에서 흘러내리고 제대로 맞지 않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입장에서 개발해 출시한 제품”라며 “아산시의 어린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느끼고 있을 불안감을 충분히 공감하기에 해당 제품의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 마스크 기부를 통해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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