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베스트셀러 ‘Why?’ 3D VR 콘텐츠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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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베스트셀러 ‘Why?’ 3D VR 콘텐츠로 제공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0.02.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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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만부 팔린 초등학생 학습만화 ‘Why?’ 3D VR 콘텐츠로 제작
-3D 기반의 애니메이션, 음향 효과로 원작에 들어와 있는 듯한 실감형 콘텐츠로 선보여
-멸종위기 동식물,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총 6권의 콘텐츠를 5G 고객 대상 무료 제공

LG유플러스가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Why?’를 3D VR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아동도서 전문출판 기업 예림당과 손잡고 초등학생 학습만화 ‘Why?’를 3D VR 콘텐츠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동도서 전문출판 기업 예림당과 손잡고 초등학생 학습만화 ‘Why?’를 3D VR 콘텐츠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아동도서 전문출판 기업 예림당과 손잡고 초등학생 학습만화 ‘Why?’를 3D VR 콘텐츠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Why?’는 과학이나 수학, 한국사, 세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흥미롭게 풀어낸 학습만화 도서다. 2001년 7월 처음 출판된 이후 국내에만 7800만여부가 판매되며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잡은 우수도서다.

LG유플러스는 ▲멸종위기 동식물 ▲가상 현실 증강 현실 ▲토목과 건축 ▲카메라 ▲기생충 ▲익충과 해충 등 총 6권을 원작에 기반, 3D 애니메이션과 음향 효과를 주어 마치 원작에 들어와 있는 듯한 실감형 콘텐츠로 탈바꿈시켰다.

LG유플러스 5G 고객들은 6일부터 ‘U+VR’ 앱에 접속 후 교육 카테고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월 U+VR 서비스 런칭 이후 ▲스타/아이돌 ▲영화/공연 ▲웹툰 등 총 1500여편의 V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5G 가입자가 1천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해 VR과 AR 등 5G 실감형 콘텐츠 육성과 발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상무)는 “아이들이 과학지식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3D VR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AR생생 도서관과 ‘Why?’의 뒤를 이어 더 많은 5G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헌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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