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모바일, ‘3만원 대’ 5G 알뜰폰 서비스 출시...5G 통신비 부담 낮춘 합리적 요금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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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3만원 대’ 5G 알뜰폰 서비스 출시...5G 통신비 부담 낮춘 합리적 요금 특징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0.02.05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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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요금 4종∙단말 1종 출시
-월 39,600원 무제한(9GB+속도제어) 유심 제공 요금제...타사 대비 28% 저렴
-8개 알뜰폰 사업자와 발맞춰 5G 출시...“5G 문턱 낮추고 서비스 다양성 확보하는 역할 기여할 것”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월 3만원부터 시작하는 실속형 5G 서비스를 선보인다. 통신3사망 체제 구축에 이은 5G 출시를 통해 알뜰폰 저변 확대에 나선다.

헬로모바일은 5G 요금제 및 단말기를 출시, 오프라인 매장과 다이렉트몰을 통해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모델이 헬로모바일 5G 알뜰폰 서비스 출시를 홍보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5G 요금제 및 단말기를 출시, 오프라인 매장과 다이렉트몰을 통해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LG헬로비전 제공]

헬로모바일은 합리적 가격의 라인업을 시작으로 향후 차별화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장, 5G시대 고객 가치와 접근성을 새롭게 혁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5G 서비스는 ▲요금 4종(단말형 2종∙유심형 2종) ▲단말 1종(LG V50S ThinQ)으로 구성됐다. 3만원 대(월 39,600원) 5G 유심 요금제를 비롯해 이통사 대비 가격을 낮추거나 혜택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신비 절감의 확실한 대안인 ‘자급제폰+유심’ 수요에 초점을 맞춰 LG유플러스망 유심요금제 2종을 마련했다.

5G 서비스에 부담 없이 입문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5G 라이트 유심 9GB(월 39,600원)’를 선보였다. 이통사 대비 28% 저렴한 기본료에 9GB 데이터를 제공,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1Mbps 속도로 추가 요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제휴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이용 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돼 월 19,600원까지 통신료를 낮출 수 있다.

‘5G 스페셜 유심 180GB(월 66,000원)’은 5G 실감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데이터 헤비 유저들을 위한 상품이다. 이용자는 이통사 대비 30GB 늘어난 180GB(속도제어 무제한)의 대용량 데이터를 월 9,000원 저렴한 기본료로 이용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은 프리미엄 5G 스마트폰 수요를 반영해 ‘LG V50S ThinQ’도 함께 출시했다. 헬로모바일에서는 이통사 대비 동등 수준이거나 혜택을 늘린 단말요금제 2종(5G 라이트 9GB∙5G 스페셜 180GB) 중,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 측은 “이번 5G 서비스 출시는 ‘미디어로그’, ‘큰사람’, ‘스마텔’ 등 8개 U+MVNO 파트너스 참여사들과 발맞춰 진행됐다”며 “다양한 5G 중저가 라인업 속에, 5G 알뜰폰 접근성과 고객 선택권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영상 헬로모바일사업그룹 그룹장은 “5G 가격 부담을 호소하던 기존 고객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에 초점을 맞춰, 5G가 보다 보편적인 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5G 시대 통신비 인하 첨병 역할을 이어가는 한편, 5G 서비스 다양성에 기여하는 참신한 시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헌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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