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기념식 진행..."무결점 품질로 고객 기대 뛰어넘을 것"
상태바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기념식 진행..."무결점 품질로 고객 기대 뛰어넘을 것"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1.31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지엠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제품 양산에 돌입,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한국지엠은 31일 한국지엠 부평 공장에서 트레이블레이저 양산 기념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을 비롯, 신차 개발 및 생산 관련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양산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한국에서 개발을 주도해 부평공장에서 생산될 트레일블레이저의 성공적인 개발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양산을 축하했다. 

특히 양산식에 참여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등 전 임직원은 지난 달 중순 첫 선을 보인 이후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뜨거운 시장 반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앞두고 완벽한 제품 품질을 확보해 고객들의 기대 수준을 뛰어 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 한국지엠]

카젬 사장은 “쉐보레 SUV 라인업을 보다 강화할 트레일블레이저는 운전자의 개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스타일리쉬한 SUV”라며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리드한 쉐보레의 글로벌 SUV이자, 쉐보레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는 전략적인 SUV모델이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국내외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GM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을 비롯한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한편, 쉐보레는 다음 달 초부터 시작되는 트레일블레이저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앞서 대규모 마케팅으로 출시 초기의 뜨거운 고객 반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쉐보레는 홈페이지를 통해 트레일블레이저 견적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202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견적 상담 이후 특정 기간 안에 계약 및 출고를 마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 한국지엠]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