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 “경제 활력 신산업, 새롭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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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 “경제 활력 신산업, 새롭게 도약”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1.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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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오후 5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바이오협회와 ’2020년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바이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바이오업계를 격려하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재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

국내 바이오산업은 2016~2018년 3년 동안 연평균 21.8%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은 세계 2위 수준이다. 대규모 신약 기술이전 계약체결도 급증하면서 바이오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약 기술이전 금액은 2017년 1조4000억 원(8건), 2018년 4조8000억 원(10건), 2019년 8조8000억 원(13건)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성 장관은 지난해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규제샌드박스가 시행되면서 바이오산업에 새로운 도약 기회도 열렸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혁신 생태계 조성 ▲규제개선 ▲바이오 분야 전후방산업 육성 ▲글로벌 기업화 지원 등 4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성 장관은 “정부 정책이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려면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수”라면서 “기업의 투자에 정부도 애로 해결 등 다각적 지원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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