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골프,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웰뱅 위너스컵 28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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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웰뱅 위너스컵 28일 오후 11시 방송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1.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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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이수민 vs 이형준&박효원
김홍택과 이수민(우측)
김홍택과 이수민(우측)

JTBC골프(대표이사 표종호)가 28일 오후 11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챔피언스 서바이벌 ‘2020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 포섬 매치 1라운드A그룹 2경기를 방송한다.

경기는 김홍택&이수민팀과 이형준&박효원의 샷 대결이다.

2019시즌 가장 핫했던 선수를 꼽는다면 단연 이수민(27·스릭슨). 지난 해 코리안투어 복귀와 함께 생애 첫 상금왕까지 오르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한 팀을 이룬 김홍택(27·볼빅)은 지난 시즌 코리안투어 우승은 없었지만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스크린골프 대회들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대회 감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2018 제네시스 대상 이형준(28·웰컴저축은행)은 KPGA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5승 중 2승이 매치플레이 우승으로 그야말로 매치플레이의 강자라고 할 수 있다. 또 그와 함께 팀을 이룬 박효원(33·박승철헤어스투디오)은 이형준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해 이형준이 유러피언투어 진출권을 포기하면서 2018년 제네시스 포인트 2위였던 박효원이 시드권을 획득 한 것. 박효원이 유러피언투어 경험을 대회에 어떻게 녹여낼지 지켜보는 것도 이번 경기의 포인트다.

이형준과 박효원(우측)
이형준과 박효원(우측)

1라운드 A그룹 2경기 박효원의 리커버리가 돋보였다. 1번 홀 이형준의 티샷 미스, 세컨 샷 각도가 전혀 나오지 않는 곳으로 티샷이 떨어졌지만 나무 사이로 치는 트러블 샷이 일품이었다. 이형준의 서드샷인 25미터 어프로치도 신통치 않았으나, 또 한번 박효원이 긴 거리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1번홀 무사히 지나갔다. 상대팀 장타자 김홍택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괴물에 가까운 티샷 비거리를 뽐내며 다른 선수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모두들 코리안투어에 있기 아까운 선수라며 혀를 내둘렀다는데…

승리와 함께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낼 팀은 과연 어느 팀이 될 것 인가?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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