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세종서 전기버스 충전 사업 시작… 전국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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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종서 전기버스 충전 사업 시작… 전국 3번째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1.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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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평동에 설치된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사진=한국전력]
세종시 대평동에 설치된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세종시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이프라를 구축하고 23일부터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전은 세종 대평동에 있는 간선급행버스(BRT) 차고지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4기를 구축·운영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전기버스를 도입하고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된 충전인프라는 200킬로와트(kW)급 전용 충전기 4기다. 운행되는 전기버스는 256킬로와트시(kWh)급으로 84인승 2단 굴절버스 4대다.

이번에 구축된 전기버스 충전기는 광주광역시와 나주시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시설이다. 한전은 충전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전국 8000기가 넘는 전기차 충전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 전기버스 운영여건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버스용 충전인프라는 초기 투자비용이 많아 한전이 우선 투자로 인프라를 구축해 운송사업자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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