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맵, 설 연휴 맞아 고객편의·안전운전 기능 강화...“편리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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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설 연휴 맞아 고객편의·안전운전 기능 강화...“편리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 돕는다”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0.01.22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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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진료 병원 알림 서비스...병원 검색 시 가까운 곳부터 차례로 안내
-V2X기술로 급제동 차량 및 응급차량 발생 시 알람 문구...안전한 귀성·귀경길 도우미
-‘T맵주차’ 앱...설 연휴 무료개방 공공주차장 정보 확인 가능

SK텔레콤이 ‘T맵’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설 연휴 귀성ㆍ귀경길 고객들의 운전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돕는다.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자사의 내비게이션 앱 T맵에 고객편의·안전운전 기능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자사의 내비게이션 앱 T맵에 고객편의·안전운전 기능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고객편의 기능은 ‘명절 진료 병원 안내 서비스’로 T맵에서 ‘명절병원’, ‘설 병원’ 등 연휴 기간 병원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현 위치 주변의 진료 가능 병원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설 연휴기간 진료하는 병원을 T맵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진료를 원하는 이용자는 연휴 기간 진료병원마다 운영 시간 및 날짜가 각각 달라 T맵 검색 후 안내되는 대표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면 진료 여부를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SK텔레콤 측은 “이용자들이 명절 기간동안 병원을 더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명절에 갑자기 아프거나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끌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안전한 귀성ㆍ귀경길을 위해 ▲급제동 안내 ▲응급차량 안내 등 V2X기술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T맵 '급제동 안내'는 V2X기술을 통해 앞서가는 T맵 이용 차량이 급제동하면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최대 1km내 뒤따르는 차량의 T맵 이용 화면에 일제히 경고 문구를 띄워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 서비스다.

급제동 안내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전방 상황이 시야에 보이지 않더라도 T맵 경고에 따라 서서히 속력을 줄여 추돌을 방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차량 정체로 사고가 잦은 고속도로 귀성∙귀경길에 빠른 사고차량 조치를 위해 '응급차량 안내'도 제공한다. ‘응급차량 안내’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차나 구급차 등 응급차량이 출동할 경우, 출동 경로에서 운행하는 차량에 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급제동, 응급 안내 등을 가능케한 V2X기술로 2018년 '모바일 기술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지난해 MWC19에서 ‘최우수 혁신 모바일 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T맵주차’앱을 통해 설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도 제공한다. 고객들은 설 연휴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1만 4000여 개의 공공주차장 정보를 T맵주차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T맵주차 앱은 플레이 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고객들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 검색 시 목적지 인근의 무료 개방 공공 주차장이 앱 화면에 표시된다.

이종호 SK텔레콤 Mobility사업단장은 “18년간의 T맵 서비스 제공 경험과 월 1250만 이용자가 활용한 교통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빠른 길을 안내해 왔다”며, “지난해 5G 상용화 후 첫 설 명절을 맞아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강화로 이용자의 안전운전을 돕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헌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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