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신는 아디다스골프화, 차별화된 '코드케이오스'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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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신는 아디다스골프화, 차별화된 '코드케이오스' 신제품 출시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1.22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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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골프화를 신는 최진호와 박성현(우측).
아디다스 골프화를 신는 최진호와 박성현(우측).

골퍼에게 골프화가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신발이 편안해야 볼이 잘 맞는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을 터. 특히 골프화는 어드레스시 땅을 움켜잡아 스윙 때 움직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보다 스윙이 올바르게 된다는 얘기다. 차별화된 골프화로 1타라도 더 줄일 수 있다면 골퍼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일일터. 

시즌을 앞두고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폴 파이)가 '골프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 골프화 ‘코드케이오스(CodeChaos)’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골프화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허물어버렸다는 평가다. 신제품 코드케이오스는 180도 달라진 외관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 그리고 한계를 뛰어 넘는 기술력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시켜줄 혁신 장비라는 것이다. 

▲스파이크리스 한계의 끝을 허무는 아웃솔
코드케이오스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스파이크가 없이도 강력한 접지력을 제공해주는 아웃솔이 특징이다.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TPU 인서트를 세계 최초로 아웃솔에 장착했고, 아디다스골프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트위스트그립’ 테크놀로지를 추가했다. 이는 적외선 열지도 분석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기술력으로 골퍼가 스윙하는 동안 체중이 어떻게 분배되고 이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골퍼에게 접지력이 가장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어떠한 환경에서도 마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분석해 스윙이 끝날 때까지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러그를 배열했다.

트위스트그립과 함께 탑재된 Z-트랙션은 여러 방향으로 힘이 필요한 다목적 그립을 위해 불규칙하게 배치되었으며, 곡선 라인은 적응성과 유연성 향상은 물론 잔디, 모래 등의 끼임과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코드 케이스 골프화
코드 케이스 골프화

▲쾌적함의 끝을 허무는 어퍼
어퍼는 텍스타일 메시 소재와 PU 필름이 결합한 멀티 레이어 메시로 설계된 아디다스골프가 최초로 시도하는 형태이다. 전체적으로 사용된 텍스타일 메시 소재가 내구성과 통기성을 향상하면서도 극도로 가벼운 중량을 실현한 독특한 질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 위에 PU 필름으로 한 번 더 감싸 골퍼가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을 구현했다.

게다가 움직임에 맞춰 짜인 3D 프라임니트 컬러가 답답하고 투박한 느낌을 주는 미드 컷 슈즈 특유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는 오히려 스윙 시 발목을 지지해주어 로우 컷에서는 볼 수 없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해준다는 얘기다. 통기성을 극대화한 경량 구조로 오랜 시간 신고 있어도 발이 편안하며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것은 보너스다.

▲편안함의 끝을 허무는 부스트
코스에 머무는 시간과 상관없이 편안함과 에너지 리턴을 보장해주는 풀 랭스 부스트 쿠셔닝은 발가락 끝부터 뒤꿈치까지 전면 배치해 모든 골퍼에게 만족스러운 착화감을 보장해준다. 부스트 위에 배치된 X-토션은 스윙 시 발의 과도한 비틀림을 제어해주고 중심은 꽉 잡아줘 골퍼에게 스윙할 때마다 투어 수준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코드케이오스는 31일 첫선을 보이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지난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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