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중고폰도 가입되는 '휴대폰 파손보험' 인기...月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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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중고폰도 가입되는 '휴대폰 파손보험' 인기...月 3900원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1.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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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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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 이하 토스)는 지난 13일 에이스손해보험과 제휴해 출시한 휴대폰 파손보험이 출시 1주일 만에 가입자 4400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중고폰도 가입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토스에 따르면, 휴대폰 파손보험은 그간 토스 앱에서 판매된 미니 보험 상품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늘고 있다. 

새 제품 개통 후 한 달 이내만 가입할 수 있는 기존 타 휴대폰파손 보험과 달리 2017년 이후 출시된 삼성, LG, 애플 휴대폰을 사용 중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 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폰 수리나 교체 시 1회 30만 원, 연 2회 한도로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단말기 제조업체의 공식 수리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피싱, 해킹 등 금융사기 피해도 최대 100만 원 한도로 보상한다.

토스 관계자는 "가입 시 사용자의 휴대폰 상태를 별도로 점검하는 절차 없이 고객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기존 보험 가입시기를 놓친 고객이나 중고폰을 구입한 고객이 주 가입자"라고 설명했다.

토스의 휴대폰 파손보험은 오는 2월 12일까지 토스 앱에서 한시적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월 39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입 시 약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토스는 지난해 1월부터 '해외여행보험', '1일 운전자보험' 등 16종의 보험을 토스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미니보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21일 기준 누적 판매 건수는 14만 건에 달한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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