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희화화 여론 '불쾌'…이이기 "부적절 메시지 자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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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희화화 여론 '불쾌'…이이기 "부적절 메시지 자제해 달라"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1.21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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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사진제공=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최근 프로축구계에 입성한 신인 이이기 선수가 SNS를 통해 희화화 여론에 대한 불쾌감을 내비쳤다.

21일 수원 삼성 소속 골키퍼 이이기는 SNS를 통해 "개인 메시지로 이상한 거 시키지 말아달라"라며 "페이스북 친구 신청도 그만해달라"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언론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이이기의 이름을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부적절한 발언들이 불거지자 보인 입장이다.

특히 이이기에 대한 언론 기사 댓글에는 그의 이름을 특정 온라인커뮤니티의 비하성 조어와 연관짓는 악성 댓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신인 선수를 도마에 올린 익명성의 폭력으로 풀이되는 부적절한 언사다.

한편 이이기는 2016년 수원대에 입학해 2017년 왕중왕전 3위에 기여한 신예 골키퍼다. 지난 7일 신인 자유선발을 통해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에 정식 입단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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