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KLPGA투어 선수 첸유주, 대만 투어 히타치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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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KLPGA투어 선수 첸유주, 대만 투어 히타치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1.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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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유주
첸유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만의 기대주 첸유주(23)가 홈코스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투어 개막전 히타치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00만 대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첸유주는 19일 대만 오리엔트 골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10언더파 206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250만 대만달러ㆍ약 1억원).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말에 열리는 LPGA 스윙잉스커츠 대회를 제외하면 TLPGA 증 규모가 가장 큰 대회다. 

첸유주는 "전체적으로 퍼터감이 좋았고, 특히 2라운드 때 아이언의 거리감이 좋아서 우수한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 우승 원동력이 됐다"며 "올 시즌 KLPGA에서 꼭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좋은 신호인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첸유주는 지난 2017년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무대에 신데렐라와 같은 데뷔를 마쳤고,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외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첸유주는 시드 순위전에서 최종 16위로 KLPGA 2020시즌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했다. (사진=YG스포츠)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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