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야드 날린 임성재, 톱10 눈앞...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공동 9위...선두 셰플러-랜드리 21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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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야드 날린 임성재, 톱10 눈앞...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공동 9위...선두 셰플러-랜드리 21언더파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1.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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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3R 스코어
임성재 3R 스코어

8번홀(파5)에서 그린 주변서 환상적인 어프로치로 샷 이글을 기록하고도 크게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지만 임성재(22·CJ대한통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톱10'을 앞두고 있다. 

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태디움 코스(파72·71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전날보다 3계단 하락한 공동 9위로 밀려났다.

임성재는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303.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9/14), 그린적중률 88.89%(16/18), 스크램블링 50%, 샌드세이브 -(0/1), 홀당 평균퍼트수 1.563개를 작성하며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도 4개를 기록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1언더파 195타를 쳐 앤드루 랜드리(미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전날 선두였던 리키 파울러(미국)는 2타를 줄였으나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3위로 내려갔다.

이경훈(29·CJ대한통운)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59야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33위, 군 복무를 마친 뒤 PGA 투어에 처음 출전한 노승열(29)은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4언더파 212타를 친 안병훈(29·CJ대한통운) 등과 함께 컷오프됐다. 

이번 대회부터 호스트로 나선 필 미켈슨(미국)도 3언더파 213타로 4라운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 대회는 스타디움 코스,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라킨타 컨트리클럽을 사흘 동안 돈 뒤 컷 탈락을 결정했다. 이날 컷오프는 8언더파였다.

JTBC3 채널에서 20일 오전 5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당 평균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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