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전통시장 상인과 희망나눔 새해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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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통시장 상인과 희망나눔 새해도 계속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1.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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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지원 활동 폭 넓힌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시장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하고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시장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하고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사업‘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16일 서울 양천구 신영시장과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요긴한 각종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금까지 전국 48개 시장에서 이와 같은 물품 전달이 이뤄졌고, 올해에는 17개 시장이 추가된다.

새마을금고는 행안부와 함께 2012년부터 '1새마을금고 1전통시장 지원'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전국 850개 전통시장과 지역 새마을금고가 자매결연을 맺어 2018년까지 약 9억여원을 지원했다.

작년 8월에는 신용이 낮거나 점포가 없는 소상공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장든든 신용대출'을 출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밖에도 점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금고 직원들이 입출금 및 온누리상품권 환전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재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긴급자금 대출과 공제료 납입유예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활동을 진행 중이다.

박차훈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57년 동안 지역공동체와 상생해왔으며 지역경제의 뿌리는 바로 전통시장” 이라며, “지역경제 버팀목인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새마을금고가 든든한 상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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