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네이버해피빈, 사회적가치 창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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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네이버해피빈, 사회적가치 창출 협력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1.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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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문화 확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사업
1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신한금융그룹 이병철 부문장(왼쪽)과 네이버해피빈 최인혁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1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신한금융그룹 이병철 부문장(왼쪽)과 네이버해피빈 최인혁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과 네이버해피빈이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는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네이버해피빈(대표 최인혁)은 17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미 양 기업은 지난해 네이버해피빈의 '가볼까' 프로그램 공동작업을 통해 플랫폼 기반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회적기업이나 사회단체의 사업에 일반 참여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오는 18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휴대폰 QR코드 스캔을 통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기부방식을 직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네이버해피빈이 가진 플랫폼과 신한은행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사업 노하우가 접목되면 일반 개인들과 소규모 사회단체가 사회가치 창출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디지털을 통해 사람과 사회의 가치가 더욱 커지는 상생의 시대가 되도록 양사가 협력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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