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특허·법률·노무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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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특허·법률·노무 지원 나선다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1.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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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단체와 MOU 체결...경영자문 제공

 

고용노동부와 대한변리사회, 대한변호사협회,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손을 잡는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16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능 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에게 필요한 특허, 법률, 노무 등 전문적 영역에서 재능 기부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변리사회, 대한변호사협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등은 재능 기부단을 구성해 사회적기업에 경영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미 2016년 12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사회적기업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재갑 장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재능 기부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발표하고 우수 재능 기부자에 대해 포상하는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능 기부가 활성화되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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