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 전인지, 영국의 세계적인 컨설팅그룹 딜로이트와 서브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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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미녀' 전인지, 영국의 세계적인 컨설팅그룹 딜로이트와 서브스폰서 계약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1.16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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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전인지

'8등신 미녀' 전인지(26·KB금융그룹)가 영국기업과 서브스폰서를 계약한다.

전인지는 기업의 회계 감사, 세무, 컨설팅, 금융 자문, 리스크 분석, 법률 업무를 대행하는 영국의 다국적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와 서브 스폰서십을 맺었다.
 
딜로이트는 세계 최대의 회계·컨설팅 브랜드로 전세계 150여 개국 31만 2000여 명에 달하는 전문인력이 회계감사·세무·컨설팅 및 재무자문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 기준 연 매출 462억 달러(약 54조 7100억원)에 이르며 세계적인 대기업들과 정부 및 공공기관, 다국적 기업의 80% 이상이 딜로이트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 

딜로이트의 후원을 받는 것은 전세계 남녀 골프 선수 통틀어 전인지 선수가 최초이다. 특히, 딜로이트는 2020년 창립 175주년을 맞아 D175 라는 이름 하에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딜로이트는 "글로벌 스타 플레이어 전인지의 국내외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감명을 받아 그 캠페인에 함께 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딜로이트는 "전세계 골프계에 있어서 전인지 선수의 위상에 걸맞는 최고의 대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전인지는 “딜로이트는 커머셜 서비스 브랜드 분야 글로벌 1위인 회사로서 특히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알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여성들과 아동 및 교육에 힘을 실어주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훌륭한 후원사와 함께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엄청난 영광이다. 앞으로 딜로이트 명성에 누가되지 않는데 그치지 않고, 딜로이트가 추구하는 “Make an impact that matters(긍정의 임팩트)”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하는 의미에서 다시 신인의 자세로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LPGA 투어에서 메이저 우승을 2회 우승한 전인지는 한국과 일본에서도 메이저 우승을 각각 3회, 2회씩 달성한 바 있다. 

전인지는 올 시즌에 대비해 12월 중순부터 강훈에 들어갔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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