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ICT 기술로 사회적 가치 창출”...춘천시에 복합 체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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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CT 기술로 사회적 가치 창출”...춘천시에 복합 체험 공간 조성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0.01.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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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춘천시, ’ICT 기술 사회적 가치 창출 협약’ 체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행복코딩스쿨’ 통해 홀몸 어르신 케어, 장애 학생 교육 지원
-SKT, "첨단 ICT 기술 개방·공유로 사회적 난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지속할 것"

SK텔레콤이 ICT 기술을 활용, 춘천시 사회 문제 해결과 복합 체험 공간 조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춘천시청에서 'ICT 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춘천시청에서 열린 'ICT 기술 기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이재수 춘천시장,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15일 춘천시청에서 열린 'ICT 기술 기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이재수 춘천시장,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이 춘천시가 겪고 있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로 홀몸 어르신을 케어한다는 방침이다. 행복코딩스쿨을 통해서도 특수학교 학생 교육을 실시하는 등 춘천시 사회 문제 해결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다음 달부터 춘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음성인식 AI 스피커 '누구'가 활용된다.

스마트 로봇 ’알버트‘를 통해 춘천시의 특수 학교 학생들에게 맞춤화된 교육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춘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대에 ▲VR 영화관 ▲AR동물원 등 5GX 서비스 복합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2월부터는 100석 규모의 VR 영화관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은 "첨단 ICT 기술을 여러 지자체와 기관에 개방·공유해 함께 우리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은 "SK텔레콤의 세계적인 ICT 기술을 바탕으로 춘천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춘천지역 ICT 산업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정헌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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