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MS 윈도7' 보안 기술지원 종료 대비 '선제적 대응'...사이버침해대응센터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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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MS 윈도7' 보안 기술지원 종료 대비 '선제적 대응'...사이버침해대응센터 24시간 운영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1.16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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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 기술 지원이 14일 종료되면서 사이버 보안 우려가 커지자 부산시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부산시는 마이크로소프트 PC 운영체제인 '윈도7'에 대한 기술 지원 종료에 대응해 부산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윈도7 사용자는 앞으로 보안 등에 대한 기술 지원을 받지 못한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PC 운영체제를 윈도7에서 윈도10으로 바꾸고 있으며, 오는 2월 13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에서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윈도10 운영체제로의 전환이 완료될 때까지 비상태세를 유지한다.

정보보호 인력 14명이 주야로 근무한다. 윈도7 취약점 관련 이슈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산업 시대에 맞춰 정보보안 위협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사이버보안팀을 신설하는 등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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