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 '백년가게' 5곳 추가 선정...송극·대성식당·아씨주단·샤론꽃농원·통닭정육점
상태바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 '백년가게' 5곳 추가 선정...송극·대성식당·아씨주단·샤론꽃농원·통닭정육점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1.15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전남 지역에 '백년가게' 5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19년 5차 선정위원회'를 열고 광주 3곳, 전남 2곳 등 백년가게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백년가게는 ▲광주 광산구 송극(떡갈비) ▲전남 여수 대성식당(삼치회,갈치조림,서대회무침)등 음식점 2곳과 ▲광주 동구 아씨주단(한복) ▲광주 서구 샤론꽃농원(생화) ▲전남 순천 통닭정육점(식육)등 도소매업 3곳 등 5곳이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백년가게 수는 광주 10곳, 전남 21곳 등 총 31곳으로 늘어났다.

전남 여수에 위치한 대성식당 전경. 남도음식점으로서 풍성한 메뉴와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전남 여수에 위치한 대성식당 전경. 남도음식점으로서 풍성한 메뉴와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2018년 6월부터 업력 30년 이상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처음으로 선정하기 시작됐다.

경영자의 혁신 의지와 제품·서비스 차별화 등을 전문가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에는 중기부가 백년가게 확인서와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 O2O플랫폼·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에도 등록한다.

방송을 통한 홍보와 컨설팅·교육·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국민들과 함께하는 백년가게'를 만들기 위해 백년가게 선정시 국민 추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백년가게 위치를 쉽게 찾도록 온라인 지도 제작도 추진한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월부터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추천이 가능하다. 

서류 평가, 현장평가, 지방 중기청별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