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제이프렌즈, 국내 스타트업 중국 진출 지원 MOU 체결
상태바
와디즈-제이프렌즈, 국내 스타트업 중국 진출 지원 MOU 체결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1.15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4일 신혜성 와디즈 대표(왼쪽)와 장래은 제이프렌즈 대표가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와디즈]
지난 14일 신혜성 와디즈 대표(왼쪽)와 장래은 제이프렌즈 대표가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와디즈]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지난 14일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제이프렌즈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간 준비해온 해외 B2B 기반 신규 사업인 ‘와디즈트레이더스’를 통해 와디즈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가 빠르게 해외로 진출할 수 있게 판로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 마케팅‧유통 전문기업 제이프렌즈는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해 온라인 유통과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網紅)을 활용한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K 뷰티 매거진 발행, K 투어 플랫폼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중국 전문 비즈니스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와디즈 메이커들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 전략을 기획하고, 브랜드에 적합한 종합 컨설팅은 물론 현지 맞춤형 홍보,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시장의 특수성과 현지 상황에 맞춰 중국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온 제이프렌즈를 통해 중국어 브랜드명과 광고문구 선정부터 상표등록, 위생허가 신청 등 실제적인 업무를 지원하고, 중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지난해부터 해외 주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통해 와디즈 펀딩 성공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중국 진출의 물꼬를 틔우고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는 메이커들을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래은 제이프렌즈 대표는 “와디즈와 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중화권 진출을 도울 수 있게 돼 기대감이 크다”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국내 많은 기업들이 중화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와디즈는 제이프렌즈와 중국 진출 희망 기업을 모집하고, 세부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