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더 혹독한 두 번째 관문 4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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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더 혹독한 두 번째 관문 4팀 통과
  •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1.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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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e스포츠 리그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의 두 번째 관문인 8강이 치열하게 진행돼 준결승전에 진출할 네 팀이 모두 결정됐다.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는 스마일게이트RPG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쉬 MMORPG '로스트아크'의 첫 번째 정식 e스포츠 리그다. '로스트아크' PvP 국내 최강팀을 가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3:3 섬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128개 팀 중 치열한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 참여했다.

지난 1월 11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8강전은 총 4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총 네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먼저 A조에서는 '유리멘탈' 팀이 '다음달반오십'으로부터 승리를 거둔 뒤 승자전에서 '살살부탁해요' 팀도 1세트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첫 세트스코어를 획득한 뒤 2세트에서도 깔끔하게 완승, 가장 먼저 4강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패자전으로 밀려난 '다음달반오십' 팀이 '플라잉더치맨' 팀과의 대결에서 첫 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으나 남은 두 세트를 잇달아 제압, 한 숨을 돌린 후 최종전에서도 여세를 몰아 '살살부탁해요' 팀을 꺾고 4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으로 B조에서는 ‘손절장인’ 팀이 큰 위기없이 ‘베티와아이들’ 팀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한 후 ‘은신넬라없어요’ 팀도 2:1로 꺾고 4강전에 1위로 진출했다.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두고 펼쳐진 최종전에서는 패자전에서 위기의 상황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이며 역전에 성공한 ‘잘먹고갑니다’ 팀이 다시 만난 ‘은신넬라없어요’ 팀으로부터 완승을 거두고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4강에 진출한 네 팀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OGN e스타디움'에서 5전 3선승제로 결승전에 오를 팀을 결정하게 된다.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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