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바이오, 제넥신으로 최대주주 변경 '지분 8.13% 보유'..."바이오벤처와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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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 제넥신으로 최대주주 변경 '지분 8.13% 보유'..."바이오벤처와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 협력"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1.14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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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장기를 인간에 이식하는 이종 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의 최대주주가 신약개발 전문기업 '제넥신'으로 변경됐다.

14일 제넨바이오에 따르면, 제넥신이 보유한 제넨바이오 전환사채(CB)가 13일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제넥신이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번 CB 전환으로 제넥신은 제넨바이오 지분은 8.13%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보유 중인 전환사채까지 향후 주식으로 전환되는 것을 고려하면 최대 11.83%까지 지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제넥신은 면역치료제 및 항체융합단백질을 개발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앞서 2018년 케이클라비스마이스터 신기술조합이 200억원의 제넨바이오 CB를 인수할 당시 약 100억원을 투자했다.

제넥신은 지난 7일 제넨바이오에 면역억제제 2개의 후보물질을 이전했다. 제넥신은 최대주주로서 제넨바이오의 이종이식 플랫폼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한편 제넥신은 지난 2018년 경동제약과 함께 제넨바이오를 바이오업체로 전환하는데 협력한 것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을 역임한 권위자인 김성주 교수가 제넨바이오 대표로 합류해 이종장기 개발사업을 본격화 하는 것에도 참여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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